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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운전연수 집에만 있지 말고 움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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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경
    • 0건
    • 810회
    • 23-06-23 22:43

안녕하세요~! 다들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하고 계시죠?
이번에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휴가를 받아 버렸답니다.
하지만 국가에서 어느 정도 지원금을 받기에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가장 큰 문제는 일하는 시간을 이제 어디다가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점 정도? 그래서 이참에 좀 활동적으로 움직이자 마음먹었죠.
그동안 못 배웠던 악기도 배워 보면서 운동도 하고 좀 몸을 움직였죠.
그때 제가 예전에 따뒀던 장롱 면허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나중에 운전할 거면, 운전하는 방법을 다시 배워야 하니
지금 시각 남을 때 배워 보자는 마음으로 대전운전연수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을
한번 알아봤죠. 다행히 주변에서 잘 아는 운전연수 학원이 있었어요.

이 업계에 오랫동안 버티고 있는 학원이기도 했고 그만큼 내부에는 많은
운전에 대한 전문가들이 많이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어차피 시간도 많이
남았겠다. 바로 전화 상담후에 등록을 했습니다.

홈페이지나 검색을 해보니 많은 분들이 배우셨더라구요.
시내에 나가보면 사람들이 전혀 안 보였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배우니 보기 좋았어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코로나 때문에 가만히 있지만은 않고
배우러 다니고 있었네요. ㅋㅋ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면서
수강등록을 맞쳤네요.

수강을 등록 할 때 몇 가지 코스가 있었어요.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짧은 기간 안에 스파르타 형식으로 가르쳐 주는 코스랑 시간이 좀 있어서
하루에 배우는 시간은 짧지만 좀 길게 배우는 코스. 이렇게요.

처음에는 그냥 긴 코스로 해서 차근차근 배워 보자고 생각했는데,
언제 이 휴가가 끝날지 알 수 가 없었기에 저는 짧은 코스로 했어요.
긴 코스 배우다가 중간에 휴가가 끝나서 회사로 복귀해야 할지도 몰랐거든요.

강사님은 친절하게 가르치면서도 좀 엄한 부분이 있으셨어요.
하지만 그런 부분이 있기에 제대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친절하면서도 엄하신 강사님 말씀에 따라서 기초적인 운전 준비를
배웠답니다.

그다음에는 연습용 트랙에서 주행을 해보는 것이었죠. 시동을 켜고
앞으로 나아갔는데 그만 밑에 방지 턱을 못 보고 덜컥거렸답니다.
순간 제가 당황해서 급브레이크를 걸었었죠. 그때 어찌나 미안하던지….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강사님은 침착해 보이시더라고요.

아마 저처럼 급브레이크 밝아버리는 사람이 더러 있었나 봐요. ㅎㅎ;;
강사님께서는 우선 처음 운전을 배울 때는 천천히 차분한 마음을 가지면서
운전을 해보라고 하시기에 그대로 따라 했죠.
그랬더니 그때까지 자동차가 살짝씩 좌우로 움직이던 게 많이 진정 되었답니다..
그런 진정된 상황에서 운전하니 더욱 잘되기도 했고요.

그렇게 아마 몇 바퀴를 돌았는지 모르겠지만, 강사님이 그만하면 괜찮은 것
같다고 했을 때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갔죠. 그다음은 주차에 대해서 배웠답니다.
주차에 대해서 배울 때 저는 정말이지 주행을 하는 것보다 이게 더 어렵다는 것을
이해했어요.

주차할 때 어찌나 흰색 선을 밝아 대든지 하지만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강사님께서는 침착함을 유지하시더라고요. 시간이 많이 있는
만큼 강사님께서는 저에게 좀 더 마음을 놓고 주차를 해보라고 하셨어요.
강사님의 이론과 마음을 차분하게 먹으며 주차를 하니 조금씩 좋아지는 게
눈에 바로 보였답니다.

그렇게 연습용 트랙에서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연습을
하고 난 뒤에 도로주행으로 나와보니 부드럽게 운전할 수 있더군요.
물론 연습트랙에서 하던 것과 실제 도로 주행할 때가 좀 더 긴장이 되긴 했지만,
심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렇게 저는 스파르타 형식의 운전연수를 잘 마무리했고 제대로 배웠다는
생각을 많이 가졌었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집안에만 있기보다는
그동안 못 배웠던 것들을 적극적으로 배우면서 나중에 코로나가 잠잠해졌을 때를
위해서 이렇게 운전연수를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친절하면서도 엄하게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에서 여러분들도 배우신다면 그만큼
운전실력이 금방 늘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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